그리너리한 줄리의정원 스튜디오에 도착하면 짐을 같이 들어주시는 스태프분이 나와계세요. 신부는 그냥 본인 몸만 잘 챙기면 됩니다.
그리고 담당 작가님을 소개받고 저는 지정하지 않아서 작가님을 소개받았어요. 그리고 저는 시안을 미리 만들어갔는데요, 샘플이랑 인스타 다른 분들 사진 캡처해서 만들었습니다.
촬영시안 만들어 가시면 좋아요.
스튜디오에 도착해서 작가님과 간단한 미팅을 하는데 어떤 각도가 잘 나오는지, 어떤 얼굴이 잘 나오는지, 찍고 싶은 배경이 있는지, 어떤 포즈로 하고 싶은지, 웃는 게 힘드신지, 어떤 배경에 어떤 드레스를 입을 건지, 어떤 드레스에 어떤 예복을 입을 건지 등등 질문을 주시는데, 이때 고민하거나 생각하는 시간을 줄여줄 수 있더라고요.
그냥 제가 보내드린 시안 보내드리고 저는 왼쪽 얼굴이 잘 나옵니다 하고 바로 촬영 시작.
그리고 시안을 계속 작가님이 하루 종일 장소를 이동하실 때 보시면서 머리 바꿀 때, 드레스 바꿀 때, 장소 야외, 실내 이동할 때 다 챙겨주시더라고요.
포즈도 제가 시안에 넣어놓은 포즈하라고 위치도 잡아주세요.
다른 프라이빗한 스튜디오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단 웨딩촬영은 미소 or 함박웃음이에요. 그래서 배경만 달라지고 사진은 다 똑같은 거 같은데 저는 제가 따로 포즈도 고르고 갔기 때문에 똑같은 얼굴과 포즈는 많이 없을 것 같아요. (아직 원본 안 나와서 모름)
자 이제 드디어 촬영 시작.
첫 시작은 풍성한 드레스를 입고 촬영을 시작해요. 보통 대부분 풍성한 드레스 입고 오라고 하더라고요.
사진촬영은 실내와 실외 정원을 오가며 예쁘게 남겨주셨어요.
줄리의 정원은 소품이 진짜 엄청 많아요. 저도 그래도 부케를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예약을 하고 2일 전에 취소를 했는데 취소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각 배경 분위기마다 꽃의 색감과 디자인이 맞춰져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장소, 배경 바꿀 때마다 스태프분이 계속 바꿔주세요. 여쭈어보니 부케가 50개 정도 보유하고 있다고 하니 부케 안 사셔도 될 것 같습니다. 요즘 부케 너무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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