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호텔은 마음에 드는 부분은 식사 후 커피라운지가 있어서 그곳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었다는 점과 연회장 등에 안내방송이 잘 나와 진행 상황을 쉽게 알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홀이 규모가 크지 않아 신랑신부에게 집중되는 분위기였습니다. 밝고 숲속 느낌의 홀이었는데 크기가 작다보니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좋았습니다.
대체로 호텔이지만 웅장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보다 소규모(특히 신부대기실이 별도 룸이 아닌 칸막이 쳐져서 이루어져 있음) 결혼식을 원하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1층 홀이었는데 공간이 작다보니 나가는 분, 새로 오시는 분 등으로 로비가 정말 정신없습니다. 거기에 접수대도 사람이 몰리면 너무 바빠서 접수대 계신 분들이 너무 힘들어하더라고요.
저는 로비가 정신없어서 다른 곳으로 피했는데 그곳이 홀이었습니다. 그만큼 정신없습니다.
다른 예식장의 뷔페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일반적인 뷔페구나 했네요. 초밥과 회도 적당히, 고기류도 적당히 있었습니다.
PJ호텔 웨딩홀은 서울의 중심부 을지로에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은 편하나 자차를 끌고 오시는 분들은 불편함을 느낄 부분이 많습니다.
일단 주차가 완전 다른 건물입니다. 그 건물의 지하도 너무 복잡하고 주차할 곳이 없어 고생하지요. PJ호텔은 웨딩홀 주차가 본 건물에 불가합니다. 거기에 주차를 끝내고 지상으로 올라가면 300미터는 걸어가야 합니다.
차를 가지고 오시면 여기서만 20분은 소요됩니다. 주차는 정말 별로인 곳이죠. 그리고 PJ호텔 웨딩홀의 신부대기실이 정말 칸막이로 쳐져 있었다는 데 다른 식장의 신부대기실로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연회장은 3층, 라운지는 2층인데 동선이 복잡한 단점들이 있어 고민하시고 식장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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